'우리 옷'을 주제로한 2009 빛뜨란전 공동작품이기에,
옷이나 관모에 특별히 신경을 쓴 점도 물론 훌륭하지만..
그보다 더 내 마음을 사로 잡은 것은
인형을 둥근 원안에 배치하고 흐드러지게 핀 꽃가지를 두 사람 머리위에 배치하였다는 점이다..
정조와 송현에 얽힌 이야기는 잘 모르지만..
깊이 사랑하고.. 하나가 되고 싶은 두사람의 마음이
절로 느껴지지 않나요?
'우리 옷'을 주제로한 2009 빛뜨란전 공동작품이기에,
옷이나 관모에 특별히 신경을 쓴 점도 물론 훌륭하지만..
그보다 더 내 마음을 사로 잡은 것은
인형을 둥근 원안에 배치하고 흐드러지게 핀 꽃가지를 두 사람 머리위에 배치하였다는 점이다..
정조와 송현에 얽힌 이야기는 잘 모르지만..
깊이 사랑하고.. 하나가 되고 싶은 두사람의 마음이
절로 느껴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