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크라운해태 인형공모전에 출품하여 은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다뤄보지 않았던 전기를 이용해서 만드느라..
인터넷을 뒤지고.. 청계천으로 세운상가로 다니며 발품을 팔아 만들었습니다.
닥종이인형을 기본으로 하긴 했지만
닥종이 만으로는 낼 수 없었던 반짝이는 효과를 맘껏 낼 수 있어서
제 나름으로는 일종의 한풀이를 한 셈입니다..
제2회 크라운해태 인형공모전에 출품하여 은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다뤄보지 않았던 전기를 이용해서 만드느라..
인터넷을 뒤지고.. 청계천으로 세운상가로 다니며 발품을 팔아 만들었습니다.
닥종이인형을 기본으로 하긴 했지만
닥종이 만으로는 낼 수 없었던 반짝이는 효과를 맘껏 낼 수 있어서
제 나름으로는 일종의 한풀이를 한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