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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5 02:00

연이야

조회 수 3531 댓글 4
잘 지내고 있니?
전화한다 하면서도 전화도 못하네!
이제 추위가 올려나봐.
건강 조심하고 좋은 시간 보내렴.
  • 연이 ^^ 2004.11.25 15:17
    어머 성희야..
    너도 잘 지내고 있지?
    이렇게라도 안부를 전하니 얼마나 좋으니?
    언제나 밝고 슬기롭게 사는 네가 나는 부럽단다..
    언젠가 얼굴 볼 날이 있겠지..
    그때까지 안녕~
  • 신희 2004.11.28 13:47
    잘들 지내지?
    나도 오랫만에 왔네..
    항상 건강하고 잘지내..
  • 기열 2004.11.28 21:54
    약속한 듯 쫓아 왔네.
    연이의 인형을 갤러리 스킨으로 하며 설명을 넣어 주니 훨 재미있다.
    리듬체조 부분도 아주 좋으네.
  • 연이 ^^ 2004.11.29 13:02
    어이구~ 모두 웬일들? 정말 약속한겨? ㅋㅋ
    어제 미장원 가서 머리 싹 자르고 뽀그리 파마까지 했더니
    지금 완존 줌마 캐릭터가 되어 앉아있다.. 쩝..
    아무래도 왁스에 젤에 스프레이까지 총동원해야 머리가 진정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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