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빛뜨란전 참여작품이다..
송혜영님의 여태까지의 작품이.. 주로 인물이나 상황묘사에 치중했었다면..
이번에 출품한 작품들은 훨씬 서정성에 치중하었다..
이 작품은 남자,여자아이 둘에 솟대들 이라는 단순한 구성이지만..
솟대가 세워져 있는.. 범접할 수 없는 장소에 대한 설정..
톤다운된 색깔 배합에서 우러나오는 따스함..
같은 곳을 바라보는 아이들에게서 나오는 긍정적인 느낌..
'희망'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레 떠올랐다..
2009빛뜨란전 참여작품이다..
송혜영님의 여태까지의 작품이.. 주로 인물이나 상황묘사에 치중했었다면..
이번에 출품한 작품들은 훨씬 서정성에 치중하었다..
이 작품은 남자,여자아이 둘에 솟대들 이라는 단순한 구성이지만..
솟대가 세워져 있는.. 범접할 수 없는 장소에 대한 설정..
톤다운된 색깔 배합에서 우러나오는 따스함..
같은 곳을 바라보는 아이들에게서 나오는 긍정적인 느낌..
'희망'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레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