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가화랑에서는 12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김영희 선생님의 작품전을 개최합니다.
그 다양한 표정의 인형 속에는
우리의 사랑과 기억과 희망이 숨어 있습니다.
바로 그점이
메마른 현대미술 속에서 꿋꿋이 사랑 받고 있는
김영희 선생님의 미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전시 관람을 당부 드립니다.
김영희 선생님의 작품전을 개최합니다.
그 다양한 표정의 인형 속에는
우리의 사랑과 기억과 희망이 숨어 있습니다.
바로 그점이
메마른 현대미술 속에서 꿋꿋이 사랑 받고 있는
김영희 선생님의 미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전시 관람을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