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 구성을 좀 바꿔 봤습니다.. >
제 자신도 충분히 느끼고 있었던 거지만..
어느 분이.. 제 홈페이지 메뉴가 너무 많아서.. 혼란 스럽다는 하소연을 한 적이 있었어요~
2000년.. 홈페이지를 처음 시작 했을 때 부터 가지고 있던 메뉴에 미련이 많았고..
각 메뉴나 게시판의 성격이 조금씩 다른 부분도 있었기에
이러지도 저러지고 못하고 껴안고 있었는데..
이번에 닥종이인형과 관련된 메뉴만 남기고 나머지는 한데 뭉뚱그려 나만 볼 수 있게 처리 하기로~ ^^;;
(그래도 제 손때가 묻은 거라 아주 없애 버리진 못하겠네요.. )
새로운 메뉴구성이 맘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