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의 글> 닥종이 인형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뜰을 만들었습니다.아련한 기억들을 펼치고 꿈을 담은 이야기들이 숨을 고르고닥종이의 정겨운 모습으로 인사드립니다.즐겁게 감상하여 주시고 가실 땐 잔잔한 감동 가지고 가시길...빛과 길이 되어주신 박순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빛뜰안 회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