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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0 17:25

이젠 가을..

조회 수 2208
추석도 지나고..
거리엔 바람에 떨어진 은행들이 뒹굽니다..
올 여름은 무척 더워서
인형 만드는 손길을 잠시 늦췄었지만
이제..
마음을 다잡고..
밀어 두었던 인형들을 다시 잡아야겠지요..
결실의 계절..
여러분도 풍성한 결실을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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