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종이인형을 만들기엔.. 좋지 않은 날씨입니다..
아침에 끓인 풀도 오후가 되면.. 벌써 아주 향기로운(?) 냄새가 나기 시작하네요..
포동포동 살을 찌운 인형들도 바싹 말라줘야 다음 작업을 할 수 있을 텐데..
겉은 마른 듯 보여도 속은 축축한 채로 있다는거 다들 아시지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확실하게 말려주세요..
얼른 완성시키고 싶은 마음에 제대로 말려주지 않으면
나중에 곰팡이란 놈 때문에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생긴대요~
닥종이인형을 만들기엔.. 좋지 않은 날씨입니다..
아침에 끓인 풀도 오후가 되면.. 벌써 아주 향기로운(?) 냄새가 나기 시작하네요..
포동포동 살을 찌운 인형들도 바싹 말라줘야 다음 작업을 할 수 있을 텐데..
겉은 마른 듯 보여도 속은 축축한 채로 있다는거 다들 아시지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확실하게 말려주세요..
얼른 완성시키고 싶은 마음에 제대로 말려주지 않으면
나중에 곰팡이란 놈 때문에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생긴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