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 12월 12일 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리는
'이 시대의 좋은 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전'에
박순애 선생님과 제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모든 것을 수렴하고 감싸던 옛날의 보자기문화와
모든 것과 소통하며 꺼내 쓸 수 있는 현대의 핸드폰문화를
서로 대비하여 보여줌으로써
우리 생활에 적용되고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