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의 글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는 신록의 계절
닥종이인형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소박하고 정겨운 닥종이인형의 속살거림을
함께 들어보지 않으시렵니까?
기간 : 2005년 4월 20일 ~ 4월 26일
장소 : 경인미술관 제 3 전시실 ☎ 02-733-4448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는 신록의 계절
닥종이인형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소박하고 정겨운 닥종이인형의 속살거림을
함께 들어보지 않으시렵니까?
기간 : 2005년 4월 20일 ~ 4월 26일
장소 : 경인미술관 제 3 전시실 ☎ 02-733-4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