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 산촌민속박물관이 8일 문을 연다.
인제군이 1백1억여원을 들여
인제읍 상동리에 세운 산촌민속박물관은
지상 2층에 1천7백77㎡(5백38평) 규모로
2개의 전시실과 토막집을 갖췄다.
박물관에는 가래.씨앗망태.수렵도구.벌목도구.나무독 등
계절별 농사도구 2백여점을 전시해
산촌사람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 계절별 음식과 놀이문화를 모형과
닥종이 인형으로 재현했다.
입장료는 올해 말까지 안받는다.
033-460-2430
인제군이 1백1억여원을 들여
인제읍 상동리에 세운 산촌민속박물관은
지상 2층에 1천7백77㎡(5백38평) 규모로
2개의 전시실과 토막집을 갖췄다.
박물관에는 가래.씨앗망태.수렵도구.벌목도구.나무독 등
계절별 농사도구 2백여점을 전시해
산촌사람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 계절별 음식과 놀이문화를 모형과
닥종이 인형으로 재현했다.
입장료는 올해 말까지 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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