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마음은 두 사람 만 안다..

posted Aug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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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옷'을 주제로 한 제 3회 빛뜨란전 공동작품 출품작입니다..

혜원 신윤복이 그린 '월하정인' 에 나오는 두 남녀의 모습을 표현했고..

되도록이면 속옷을 갖춰 입히려 노력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