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새로 사주신 노란 장화 입니다.. 너무 앙징맞지요?비가 와야 새 장화를 신어볼텐데..엄마가 새로 사 주신 노란 장화를 신고 싶은데.. 왜 오늘도 비는 오지 않을까요? 똘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늘부터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