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대가 된다... 이번엔 또 뭐가 있을까? 하고.... 길어도 길어도... 멈추지 않는 샘물처럼... 항상 신선함을 안겨다 주는 네게 감사한다... 날마다 건강하고 행복하렴....
이렇듯 나를 봐 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난 행복하다..
너 야말로 내게 의외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는거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