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니?
장마 지난 우리집은 사방이 풀로 포위되고 죄어들어오는데 너무 더워 어쩌지 못하고 꼼짝없이 집안에 갇혀 있다.
그새 배, 사과는 다 빚었는지?
신희에게 홈에 놀러가기로 약속했는데 주소가 잘못되었나 아무리 해도 못 가겠네.
혹시 알면 내게 알려주렴.
장마 지난 우리집은 사방이 풀로 포위되고 죄어들어오는데 너무 더워 어쩌지 못하고 꼼짝없이 집안에 갇혀 있다.
그새 배, 사과는 다 빚었는지?
신희에게 홈에 놀러가기로 약속했는데 주소가 잘못되었나 아무리 해도 못 가겠네.
혹시 알면 내게 알려주렴.
아들래미 홈피도 다녀 봤다.
아줌마로 글을 남길까 말까 하다가 ....
어쨌거나 아들 참 잘 키웠다. 축하해.
왼쪽 연이 배너 밑의 추억 속으로 들어 가면 오른쪽 상단에 신희 홈피 링크되어 있어. 그걸 이용하면 더 쉽지.
글구 찌푸리는 모습 하게 한 거 미안해 하는 건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