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03.12.06 23:52

잘 지내지?

조회 수 2405 댓글 1
너나 나나..
컴들어오기 싶지않네...
말없이 척척 일해내는 니가 있어 든든하다..
니가 생각하는 모든 아이들이 하나둘씩 세상구경하게
해줘라...다음엔 또 어떤 모습의 아이들이 탄생할런지...
내 나름대로 상상하며 기다리련다...
  • 연이 ^^ 2003.12.09 14:35
    항상 고마워~
    컴터가 계속 속썩이네.. 쩝..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