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요

by 인명숙 posted Dec 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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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데리고
현대백화점 전시회를  바쁘게 갔다왔었죠.
주인장은 못보고...
주인장을 닮은 인형들만 보고...

그리고 한동안 몸살을 했죠..
왜그리 춥고 떨리던지...
한동안 근신을 했었죠...

이제 강의를 시작하셨군요.
축하합니다.

가까운 곳이니
반가운 얼굴보러 한번 가야겠어요...

등단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