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
by
안광희
posted
Jun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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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도 쏘~옥.
이짓 하느라 그동안 얼굴도 안뵈줬군.
하여튼 내친구들은 못말려.
어째 이리 재주들이 많니?
그냥 그냥, 부럽기만하다.
축하한단말,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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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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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3 20:49
평소에도 좋아하던....
1
2004.01.03 17:57
팬팬팬팬팬!!!!!!입니다.....♡
1
2004.01.01 16:14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1
2004.01.01 11:31
새해
1
2003.12.31 11:51
새단장~~^^*
1
2003.12.07 22:20
잘 지내지?
1
2003.12.06 23:52
오랫만이요
1
2003.12.04 22:20
축하축하
1
2003.11.25 19:42
펄프공예 전시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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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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