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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9 13:35

안녕하세요?

조회 수 2579 댓글 1
봄 눈치고는 너무나 많이와서
여기 청주는 그야말로 엉망입니다
아름다운 것도 차고 넘치면 이리 추할수가...
골목길까지도 포크레인 작업으로 재설작업을 합니다
요사이는 어찌 지내시는지요...
작업도 열심히 하시는지요..
오랫만에 연이씨 방에 와보네요
김영희 선생님 전시회는 성황리에 마쳤겠죠
연이씨는 남다르실것 같군요
가끔씩이라도 소식주고 받아요
오늘 날씨는 눈만 아니면 완연한 봄...
이젠 봄맞이 해도 되겠죠
연이씨도 행복한 봄날 되세요  안녕....
  • 연이 ^^ 2004.03.11 18:40
    ^^;;
    에구.. 남다를거 하나 없는 지극히 평범한 주부인데요..
    김영희 선생님 전시회는 다시한번 더 가봐야지.. 마음만 먹고는
    실행하진 못했습니다..
    뒤늦게..후회가... ㅠ.ㅠ

    습도가 높아지기전에 부지런히 인형을 만들어야 겠어요..
    우리 모두 욜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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