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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9 13:27

새집장만 했어요

조회 수 2908 댓글 1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네요.
모두에게 좋은 일이 많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이번에 전시회를 준비를 하면서
홈을 장만하였답니다.

wooridoll
우리 인형이라는 이름으로...

새집구경오세요.

www.wooridoll.com 입니다.

언제 한번 만나야지..하면서도
인형생각에 외출이 어려웠어요..

전시회에 꼭 오세요..

그때 만나자고 해도 될래나?
맛있는거... 내가 쏠게요..

그럼 안녕.
  • 연이 ^^ 2004.04.22 08:29
    에구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새집에 가 볼 수가 없네요.. 이따가 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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