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가 끝났는데도 정신이 없습니다...
만사가 귀찮아서 이제야 인사드리려고 찾아왔네요...
어제 왔었는데...홈이 안뜨더라구요...
뵙고 식사대접이라도 해야 하는건데...정말 죄송해요...
멀리까지 오셨는데...
성탄 즐겁게 보내시고요...
새해에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만사가 귀찮아서 이제야 인사드리려고 찾아왔네요...
어제 왔었는데...홈이 안뜨더라구요...
뵙고 식사대접이라도 해야 하는건데...정말 죄송해요...
멀리까지 오셨는데...
성탄 즐겁게 보내시고요...
새해에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기도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