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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7 23:29

어떻게 지내세요?

조회 수 2998 댓글 1
벌써 12월도 반이나 지나갔어요.
연이님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해서 들러봅니다.
전시회는 어떻게 잘 끝내셨나요?
새로 올라온 인형들의 느낌이 좀 색다르던걸요.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하시는것 같아 부럽기도하고...반성도해 봅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그래서 카드한번 만들어 봤어요.
좋은 크리스마스 되시길 기도드릴께요.....

  • 연이 ^^ 2004.12.19 09:36
    오늘은 어제 같았구..
    어제는 그제 같았구..
    내일도 오늘 같을거라면..
    너무 재미없는건가요?
    그런데도..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서
    벌써 한해가 다 가네요..
    내년 4월 말..
    제가 속한 초롱회 그룹전을 할 예정인데..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있으니.. 차암 걱정이에요~
    2004년의 남은 시간들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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