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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20:46

아쉬웠습니다.

조회 수 2819 댓글 1
어수선한  철거분위기속에 만난 연이님!
별르고 별려 나들이 했는데  아이들과 만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연이님을 만날수 있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언제  다시 뵐 수 있으리라 믿고
on-line 에서라도 자주 만나기 바래요.
  • 연이 ^^ 2004.11.18 14:49
    반갑습니다..
    류귀화님의 작품들을 보지 못한건..
    그렇게 일찍 철수 할 줄은 미쳐 생각지 못하고 간 제 불찰이 크지요..
    저 역시 류귀화님을 만나서 무척 반가왔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오면 제 1착으로 가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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