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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48 댓글 1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은 드셨나요? ㅋㅋ
올해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원하는 일 다 성취하면서 즐겁운 일만
생기기를...그리고 4월에 하는 전시회 잘 하시기도 기원할게요.
매년 똑같이 하는 새해 인사인데도 참 듣기좋고 하기 좋은 말인것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말...
새해 복 많이 많이 아주 많~~이 받으세요. 저도 그럴래요. ^^*
  • 연이 ^^ 2005.02.11 13:44
    우린 설 기분 안나는 신정을 쇠었엉.. 쩝..
    그렇지만.. 설날엔 시댁 작은어머님댁에 가서 세배 드리고 왔고..
    어젠 친정 울 할머니 제사여서 친정 갔다오느라
    나름대론 바쁜 연휴를 보냈지..
    은영씨도 새해 복 많이 받구..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길 빌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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