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가 끝났는데도 정신이 없습니다...
만사가 귀찮아서 이제야 인사드리려고 찾아왔네요...
어제 왔었는데...홈이 안뜨더라구요...
뵙고 식사대접이라도 해야 하는건데...정말 죄송해요...
멀리까지 오셨는데...
성탄 즐겁게 보내시고요...
새해에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만사가 귀찮아서 이제야 인사드리려고 찾아왔네요...
어제 왔었는데...홈이 안뜨더라구요...
뵙고 식사대접이라도 해야 하는건데...정말 죄송해요...
멀리까지 오셨는데...
성탄 즐겁게 보내시고요...
새해에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친정이 인천에서 40여년 살고 있거든요?
그날도 동생들과 만나느라 주현님을 기다리지 못했어요..
그러니 미안해 하시지 않아도 돼요..
주현님도 행복한 한해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