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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0 18:54

굉장하구나

조회 수 2417 댓글 1
참 오랫만이야.
근 30년의 시간은 상상을 뛰어넘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실감하네.
그동안의 부단한 노력의 결정임을 감안하면 지나온 시간들에 박수를 보내주어야겠다.
앞으로 배울 일들이 많을 것 같으네.
더욱 번창하기 바래.
  • 연이 ^^ 2003.07.11 07:59
    아이구~ 이렇게 찾아올 줄.. 몰랐네..
    아무튼 정말 방갑다..
    네 홈에두 가봤었어.. 개미와 두줄(?선?).. 재미있게 봤다..
    홈 주인이 느이 남푠님인거 같아서..
    주제넘은거 같아 흔적은 안남기고 나왔지..
    사이버 상이지만 앞으로 자주 만나자~
    다시 한번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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