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셨는데 뵙지도 못하고 죄송하네요...

by 심주현 posted Dec 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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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가 끝났는데도 정신이 없습니다...
만사가 귀찮아서 이제야 인사드리려고 찾아왔네요...
어제 왔었는데...홈이 안뜨더라구요...
뵙고 식사대접이라도 해야 하는건데...정말 죄송해요...
멀리까지 오셨는데...

성탄 즐겁게 보내시고요...
새해에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기도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