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님~!

by 김애영 posted Feb 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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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둘러 보고 가기는 하는데....
ㅎㅎ
이제 짐을 지고 목표지점까지 가야 하는지라....

수고 많이 해 주시고요
목표지점에서 활짝 반갑게 서로 격려 하면서 웃을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자란 힘이지만
성심껏 도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