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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307 댓글 1
갑자기 집을 고치는 바람에 인터넷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집 정리 대충하고 여유를 가지고 컴에 앉아 님의 홈 고친것을 보고 있네요...
잘 지내셨죠...
작업은 잘 되고 있으신지...
저도 한 2주만에 풀을 쑤어 작업을 하려니...힘이 드네요...
짐을 옮겨 어께에는 훈장처럼 파스를 붙이고...
벌려 놓은 일 끝마무리 져야 해서...무지하게 정신이 없네요...
예쁜 홈이 탄생되어 뿌듯 하시겠어요...
홈 더 많이 발전하기 바라며...
즐거운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 연이 ^^ 2003.06.24 08:03
    감사합니다..
    어깨.. 그거 조심해야 해요..
    연이는 오른쪽 어깨가 너무 아파서 지금 병원 다니고 있답니다..
    자꾸 써서 그런지...물리치료를 받아도 그 때뿐..
    별 소용이 없는듯 해요..쩝..
    한살이라도 젊을때 건강지키기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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