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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9 08:06

설레임...

조회 수 2262 댓글 1
항상 무언가를 새로이 변신 시킨다는 것은 참으로 큰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한동안 잠수 하시더니....이런 설레임으로 다가오셨네요.
지금 이곳은 태풍의 영향으로 굵은 빗방울들이 온 주위에 한 가득입니다.
연이님 이사 하셨다는 글 보고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늦은 인사라고 미워하시거나 박대하진 않으시겠죠?
인형 작업은 잘 되고 계시나요?
이번엔 어떤 모습의 인형으로 다가올지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인형을 벗삼아 앞으로 다가올 더위에 맞서자구요...
잔뜩 흐린 하늘이지만...연이님의 홈속에서 따뜻함을 느끼고 갑니다..
  • 연이 ^^ 2003.06.20 08:23
    가람님 어서오세요~
    늦은 인사라니요?
    오히려 미흡한 홈이라 제가 부끄러운걸요..
    셋방살이 3년만에 장만한 내 집이라는데에 의미를 두어야겠지요?
    앞으로 살림을 잘해서
    더욱 따스함이 느껴지는 홈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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