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
by
안광희
posted
Jun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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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도 쏘~옥.
이짓 하느라 그동안 얼굴도 안뵈줬군.
하여튼 내친구들은 못말려.
어째 이리 재주들이 많니?
그냥 그냥, 부럽기만하다.
축하한단말,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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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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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9 15:36
안녕하세요~^-^`
1
2003.08.19 20:17
공예관련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03.08.17 23:58
추억속으로 들어가면
1
2003.08.12 11:15
오늘 첨으로 들어왔다...
1
2003.08.11 12:02
제1회 (사)전통공예문화협회 주최 전통, 현대 공모대전 안내
2003.08.11 11:58
다섯 식구의 화목한 저녘 풍경을 보고
2
2003.08.08 16:49
꿈꾸는 연이에게~
1
2003.08.07 22:13
인형 잘 보고 갑니다...
1
2003.08.07 18:17
아유, 정말 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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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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