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저예요

by 이은영 posted Jan 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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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뒤적이다가 오랫만에 왔어요
예전엔 몇번 왔었는데...ㅋㅋ
일주일에 한번씩 보면서도 얘기도 별로 나누지도 못하고,,, 그쵸?
만나서 직접 하지 못했던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소망하는 모든일 다 이루어지기를...^^*

언니~ 낼 봐요.
가끔씩 놀러와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