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습니다.

by kodoll posted Nov 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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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철거분위기속에 만난 연이님!
별르고 별려 나들이 했는데  아이들과 만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연이님을 만날수 있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언제  다시 뵐 수 있으리라 믿고
on-line 에서라도 자주 만나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