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지?

by 신희 posted Dec 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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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나나..
컴들어오기 싶지않네...
말없이 척척 일해내는 니가 있어 든든하다..
니가 생각하는 모든 아이들이 하나둘씩 세상구경하게
해줘라...다음엔 또 어떤 모습의 아이들이 탄생할런지...
내 나름대로 상상하며 기다리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