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눈이 작은 아이들을 읽고 혹시나
김영희 선생님 홈페이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컴퓨터를 켰습니다.
중 2때 친구에게 빌려와서
아직까지 못돌려주고 있는 책인데요,,
중 2때 읽다 말고 아주 오랜만에 책장에 끼어있는 책을
열어보게 됬습니다..
김영희 선생님껜 정말 따뜻함을 많이 느꼈어요,,
저, 선생님의 전시회가 언제쯤 있을지 알고 계시나요?
김영희 선생님 홈페이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컴퓨터를 켰습니다.
중 2때 친구에게 빌려와서
아직까지 못돌려주고 있는 책인데요,,
중 2때 읽다 말고 아주 오랜만에 책장에 끼어있는 책을
열어보게 됬습니다..
김영희 선생님껜 정말 따뜻함을 많이 느꼈어요,,
저, 선생님의 전시회가 언제쯤 있을지 알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