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예쁜 홈이 또 탄생했네요...

by 심주현 posted Jun 23,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갑자기 집을 고치는 바람에 인터넷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집 정리 대충하고 여유를 가지고 컴에 앉아 님의 홈 고친것을 보고 있네요...
잘 지내셨죠...
작업은 잘 되고 있으신지...
저도 한 2주만에 풀을 쑤어 작업을 하려니...힘이 드네요...
짐을 옮겨 어께에는 훈장처럼 파스를 붙이고...
벌려 놓은 일 끝마무리 져야 해서...무지하게 정신이 없네요...
예쁜 홈이 탄생되어 뿌듯 하시겠어요...
홈 더 많이 발전하기 바라며...
즐거운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