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는 말에 채찍질.
당하는 말은 억울할까? 아니면 고마울까?
생각해 보았어요.
두 가지 다 아닐까......?
조심스레 중간 결론을 냅니다.
김영희선생님으로부터 벗어나시기를....
축원합니다.
靑出於藍靑於藍
푸른색은 쪽풀에서 나오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다.
김영희선생님을 배반하는 것도,
무시하는 것도,
능멸하는 것도 아니요....
진정 김영희선생님을 현양하는 것이 되실 만큼
김영희선생님보다 더 훌륭한 작품들을 이 세상에
스을쩍 내 놓으시기를......
그것이 진정 아무런 관계도, 利害도 없이 그저
순.수.하.게.
한 사람을 좋아했던 감정을,
승화시켜
한 사람을
치.열.하.게.
극복하는 방법이 아닐까요......?
콘텐츠를 업그레이드 시켜나가시는 것을
고대하며
지켜보겠습니다.
홈페이지의 기능과 디자인은 물론....
그리고 얻어갈라구요....
후한 인심을 기대하며.....
동.업.자.
아니,
기회주의자
감히 올림.
당하는 말은 억울할까? 아니면 고마울까?
생각해 보았어요.
두 가지 다 아닐까......?
조심스레 중간 결론을 냅니다.
김영희선생님으로부터 벗어나시기를....
축원합니다.
靑出於藍靑於藍
푸른색은 쪽풀에서 나오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다.
김영희선생님을 배반하는 것도,
무시하는 것도,
능멸하는 것도 아니요....
진정 김영희선생님을 현양하는 것이 되실 만큼
김영희선생님보다 더 훌륭한 작품들을 이 세상에
스을쩍 내 놓으시기를......
그것이 진정 아무런 관계도, 利害도 없이 그저
순.수.하.게.
한 사람을 좋아했던 감정을,
승화시켜
한 사람을
치.열.하.게.
극복하는 방법이 아닐까요......?
콘텐츠를 업그레이드 시켜나가시는 것을
고대하며
지켜보겠습니다.
홈페이지의 기능과 디자인은 물론....
그리고 얻어갈라구요....
후한 인심을 기대하며.....
동.업.자.
아니,
기회주의자
감히 올림.
그런데..
김영희 선생님을 벗어난다는 것..
매력적이면서도 어려운 주문이네요..
제게 부여된.. 해결할 수 없는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