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
by
안광희
posted
Jun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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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도 쏘~옥.
이짓 하느라 그동안 얼굴도 안뵈줬군.
하여튼 내친구들은 못말려.
어째 이리 재주들이 많니?
그냥 그냥, 부럽기만하다.
축하한단말,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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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여쭤볼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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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11:01
김영희 선생님 연락처요
1
2004.02.14 02:59
안녕하세요?
1
2004.03.09 13:35
닥종이인형극입니다!!!
2
2004.03.10 17:08
크크~
1
2004.03.18 22:30
닥종이 인형들의 나들이에 초대합니다.
1
2004.04.08 09:45
새집장만 했어요
1
2004.04.19 13:27
제 홈피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1
2004.05.19 07:46
와우~~~감사..
1
2004.05.28 22:47
다양한 크기의 유리케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2004.06.0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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