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
by
안광희
posted
Jun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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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도 쏘~옥.
이짓 하느라 그동안 얼굴도 안뵈줬군.
하여튼 내친구들은 못말려.
어째 이리 재주들이 많니?
그냥 그냥, 부럽기만하다.
축하한단말,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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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등업시켜주세요.
4
2010.09.11 00:03
연락부탁드립니다.
1
2010.10.25 20:24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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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13:25
쌤~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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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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