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
by
안광희
posted
Jun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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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도 쏘~옥.
이짓 하느라 그동안 얼굴도 안뵈줬군.
하여튼 내친구들은 못말려.
어째 이리 재주들이 많니?
그냥 그냥, 부럽기만하다.
축하한단말,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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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전시회 구경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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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10:57
김영희씨 인형들을 보고 싶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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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8 11:45
닥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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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는데 뵙지도 못하고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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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22:52
2월 8일~28일까지 포스코미술관 초대 <한멋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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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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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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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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