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
by
안광희
posted
Jun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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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도 쏘~옥.
이짓 하느라 그동안 얼굴도 안뵈줬군.
하여튼 내친구들은 못말려.
어째 이리 재주들이 많니?
그냥 그냥, 부럽기만하다.
축하한단말,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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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언니 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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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4 22:28
잘보고갑니다
1
2005.01.10 17:1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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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0 16:46
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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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5 17:4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2005.02.08 20: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2005.02.10 20:48
도-쿄에서 닥종이인형 전시회(출품자 모집)
2005.02.17 19:10
축하드립니다..
1
2005.03.31 12:57
구경갈께요..
1
2005.03.31 16:54
초연새임. 전시날짜 궁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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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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