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철거분위기속에 만난 연이님! 별르고 별려 나들이 했는데 아이들과 만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연이님을 만날수 있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언제 다시 뵐 수 있으리라 믿고 on-line 에서라도 자주 만나기 바래요.
류귀화님의 작품들을 보지 못한건..
그렇게 일찍 철수 할 줄은 미쳐 생각지 못하고 간 제 불찰이 크지요..
저 역시 류귀화님을 만나서 무척 반가왔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오면 제 1착으로 가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