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언가를 새로이 변신 시킨다는 것은 참으로 큰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한동안 잠수 하시더니....이런 설레임으로 다가오셨네요.
지금 이곳은 태풍의 영향으로 굵은 빗방울들이 온 주위에 한 가득입니다.
연이님 이사 하셨다는 글 보고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늦은 인사라고 미워하시거나 박대하진 않으시겠죠?
인형 작업은 잘 되고 계시나요?
이번엔 어떤 모습의 인형으로 다가올지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인형을 벗삼아 앞으로 다가올 더위에 맞서자구요...
잔뜩 흐린 하늘이지만...연이님의 홈속에서 따뜻함을 느끼고 갑니다..
한동안 잠수 하시더니....이런 설레임으로 다가오셨네요.
지금 이곳은 태풍의 영향으로 굵은 빗방울들이 온 주위에 한 가득입니다.
연이님 이사 하셨다는 글 보고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늦은 인사라고 미워하시거나 박대하진 않으시겠죠?
인형 작업은 잘 되고 계시나요?
이번엔 어떤 모습의 인형으로 다가올지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인형을 벗삼아 앞으로 다가올 더위에 맞서자구요...
잔뜩 흐린 하늘이지만...연이님의 홈속에서 따뜻함을 느끼고 갑니다..
늦은 인사라니요?
오히려 미흡한 홈이라 제가 부끄러운걸요..
셋방살이 3년만에 장만한 내 집이라는데에 의미를 두어야겠지요?
앞으로 살림을 잘해서
더욱 따스함이 느껴지는 홈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