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 대단 하시네요. 한번 바꾸고자 마음먹기도 힘들던데 정말 축하드려요.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니 같은길을 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고맙고 기뻐요. 바쁜일 끝나면 자주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