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경숙이예요
by
강경숙
posted
Feb 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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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랜만이죠, 경숙입니당, 잘계시죠 ,오랜만에 홈에들렸네요 자주못들려 넘 죄송.. 이젠 자주들릴께요..그동안 셤 보느라 무쟈하게 바빴습니다. 박선생님두 안녕하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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