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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13:20

잘 지내시죠?

조회 수 2630 댓글 1
연이님 안녕하세요..^^
넘 오랜만에 마실을 왔네요.
무엇이 그리 바쁜지...^^
한 여름동안의 방황(?)을 끝내고 이제야 제정신을 차리고 있는 중입니다.
다시 찬 바람이 부니 구석에서 빤히 날 바라보고 있는 얼굴들이 어찌나 처량해 보이던지..
그 애처러움에 다시 손을 대기 시작하네요.
연이님도 다시 인형 시작하시나 봐요..
별로 좋아하지 않던 여름이란 계절이 인형을 만들면서는 더 미움을 받는 계절이 되어 버렸네요...ㅎㅎㅎ
그 동안 강의하시는 곳의 여러분들 작품도 올라와 있고...이제부터 찬찬히 둘러보려구요.
찬 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연이 ^^ 2005.09.28 14:18
    하하.. 정말 뭐가 그리 바빴는지 모르겠어요..
    인형을 잡고 있었을 땐 인형 때문인가보다 했었지만
    이번 여름.. 인형을 거의 잡지 않았는데도
    시간은 바삐 흘러가버렸어요..
    이제 인형을 시작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해봐야지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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